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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미스진 Sep 14. 2018

하다하다 꿀물까지

울지마 미스진












































































































































많은 어이없는 업무들을 지만,

이만큼 창피한적은 없었어요.








별일 아니라는 말보다,

괜찮을 거란 말보다,

나랑 똑같은 상처를 가진 사람이 있다는 게

백배 천배 위로가 된다.


드라마 <또 오해영>



아직까지 많은 미스진들의 공감과 위로를 위해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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