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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고트
브릭스 매거진에서 글을 쓰고 책을 만듭니다. 지은 책으로 『진실한 한 끼』와 『꽃 파르페 물고기 그리고 당신』이 있고, 함께 쓴 책으로 『홍콩단편, 어쩌면 익숙한 하루』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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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좋아하는 글쓰기와 그림을 그리는 29살 방랑가입니다. 앞으로 음식과 관련된 따뜻한 에세이 글로 정서를 전달하고 공감을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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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
외국계 컨설팅펌에서 장표를 그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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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샘
<퇴사 전보다 불안하지 않습니다>를 썼습니다. 동반퇴사 후 남편과 500일간 세계를 여행하고 제주에서 요가를 가르치며 스타트업 기획자, 작가, 온라인셀러로 지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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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피아워 스튜디오
힐링 음악과 함께하는 기분 좋은 일상! 마음이 편안해지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3 © Comfy Hour Stud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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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화동오로라
'재능은 가지지 못했지만 시간만은 충분히 가지고 있으니 쓰고 지우기를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마침표를 찍을 수 있다' - 이주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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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달 안정현
수원 마음달심리상담센터 상담 및 임상심리전문가 마음을 새롭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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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비 매거진
월간 여행매거진 트래비의 브런치입니다. 트래비 기자들이 취재한 다양한 여행 정보를 브런치를 통해 만나실 수 있습니다. 콘텐츠 협업을 원하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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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알 권지연
쌀알처럼 생겼습니다. 따스한 고봉밥 한 그릇 같은 글이 되면 좋겠습니다. 밥 먹듯 읽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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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
한때는 잘나가던 인테리어 디자이너. 지금은 집에서 일과 육아를 하며, 6년째 살고 있는 전세집을 내집처럼 가꾸며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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