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몹시도 어두운 곳에 갇혀 있었던 시절.
천장과 닿은 부분의 틀어진 나무 사이로 빛이 들어왔을 때 그 어린 나이에 구원이라는 것이 무엇인지도 몰랐음에도 나는 그것이 구원이라 믿었었다.
내 이야기, 남 이야기, 우리 이야기, 사실은 아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