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란 글자 그대로 독단적이고 철저히 억압적인 통제를 뜻하지. 내가 '성공의 독재'라고 표현한 것은 우리 모두가 성공 만능주의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기 때문이야. 너무나 많은 사람이 무의식적으로 '성공이 전부'라는 생각에 지배당하고 있지 않나? 인정받기 위해서는 어쨌든 성공해야 하고, 성공하지 못하면 무조건 실패하는 생각이 만연해 있잖아." (하워드의 선물, 에릭 시노웨이·메릴 미도우)
블로그 '노지의 소박한 이야기'와 '미우의 소박한 이야기' 운영자. 2009년부터 블로그를 운영하기 시작해 지금은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의 삶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