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짐
뭔가 씻겨 내려가는 마음
묵은 짐을 내려놓은 듯 가벼워지고
새로운 숨이 가슴 깊이 스며든다.
하룰의 브런치 일상에서 소통, 공감, 존중, 이해를 통해 깨달음을 얻고, 주변에서 작은 성취감을 느끼는 것을 좋하합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가까운 곳에 있다는걸 알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