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
움직임이 멈추면 마음까지 굳어버리는 것 같다.
몸이 조금 무겁더라도
잠깐의 산책이든, 정리든, 스트레칭이든
조금이라도 몸을 일으키는 게 필요하다.
하룰의 브런치 일상에서 소통, 공감, 존중, 이해를 통해 깨달음을 얻고, 주변에서 작은 성취감을 느끼는 것을 좋하합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가까운 곳에 있다는걸 알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