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택
중도에 포기란 있다.
그건 실패가 아니라, 나를 지키는 또 하나의 선택이다.
멈춤이 있어야 다시 나아갈 힘도 생긴다.
하룰의 브런치 일상에서 소통, 공감, 존중, 이해를 통해 깨달음을 얻고, 주변에서 작은 성취감을 느끼는 것을 좋하합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가까운 곳에 있다는걸 알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