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부터 만화가 좋았고 만화가로 데뷔하고
지금도 만화를 놓치못하는 미야의 만화사랑 시작은 꼬꼬마때 처음 가본
동네 작은 만화방이었습니다.
⠀
알밤양 초딩때 만화책에 빠져 만화카페를 처음 데리고 갔는데 시설이 늠 좋은 거예요.
뒹굴뒹굴 누워서 만화책을 볼 수 있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는
그야말로 신세계였어요.
나는 언제 만화방을 처음 갔었나 떠올려보니
초등학교(네..국민학교) 저학년쯤이었어요.
동네에 점빵과 만화방을 같이 하는 코딱지만한 만화방이었는데
주인아줌마는 대체로 문방구에 계시고 만화방은 거의 손님이 없이 썰렁해서
한 두권을 오래 봐도 뭐라하지 않았어요.
<달려라 하니>, <독고탁 시리즈> 등 명랑만화를 보다
김영숙의 <갈채 시리즈>를 보게되었는데~~
우앙~ 두근두근 남주가 늠 멋져~~
그 이후로 로맨스만화에 푹 빠져버렸답니다.
여러분은 어릴 때 봤던 최애 만화가 무엇인가요?*_*
#일상툰 #인스타툰 #만화 #웹툰 #추억의만화 #순정만화 #만화에세이 #미야툰 #연은미 #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