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의 만화 인생기1

by 연은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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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부터 만화가 좋았고 만화가로 데뷔하고

지금도 만화를 놓치못하는 미야의 만화사랑 시작은 꼬꼬마때 처음 가본

동네 작은 만화방이었습니다.




미야의 만화인생기1편


알밤양 초딩때 만화책에 빠져 만화카페를 처음 데리고 갔는데 시설이 늠 좋은 거예요.

뒹굴뒹굴 누워서 만화책을 볼 수 있고 맛있는 음식도 먹을 수 있는

그야말로 신세계였어요.


나는 언제 만화방을 처음 갔었나 떠올려보니

초등학교(네..국민학교) 저학년쯤이었어요.


동네에 점빵과 만화방을 같이 하는 코딱지만한 만화방이었는데

주인아줌마는 대체로 문방구에 계시고 만화방은 거의 손님이 없이 썰렁해서

한 두권을 오래 봐도 뭐라하지 않았어요.


<달려라 하니>, <독고탁 시리즈> 등 명랑만화를 보다

김영숙의 <갈채 시리즈>를 보게되었는데~~

우앙~ 두근두근 남주가 늠 멋져~~


그 이후로 로맨스만화에 푹 빠져버렸답니다.



여러분은 어릴 때 봤던 최애 만화가 무엇인가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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