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 세월이 지나도 잊을 수 없는 거인만화방
연년생 언니의 꼬드김에 40분이나 걸어서 도착한 만화방 이름이예요.
이름처럼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은 만화책들이 책장을 꽉 채우고 있었어요.
놀라움과 경탄, 경이로움에 한동안 움직일 수 없었어요.
흡사 신대륙을 발견한 기분이랄까요.
그래, 결심했어!
좋았어! 앞으로 신대륙을 하나씩 탐험해주리라!
주말마다 거인만화방 직행!
본격적으로 순정 만화에 퐁당!
미야의 만화 사랑은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쭉 이어집니당~^^
여러분은 어릴 때 무슨 덕후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