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떠나간다고
그대여 울지 마세요
오고 감 때가 있으니
미련일랑 두지 마세요~~
기타 수업시간에 받은 <시절인연> 악보 가사가 눈에 들어왔어요.
인연에 대해 생각하게 되는 요즘입니다.
누군가 먼저 문을 열면 닫혔던 서로의 세계가 다시 연결됩니다.
예전같지 않아도, 예전 같을순 없지만 잠시 교집합이 된 것만으로도 반가워요.
언젠가는 지나갈 것을 알기에
지금 내 눈 앞에 있는 사람들
오늘의 인연이 소중합니다.
<응답하라 타임슬립 1994>는 지나간 인연에 대해
그려보고 싶었어요.
제 만화를 보시면서 옛추억의 누군가를
떠올려보고 먼저 연락을 해면 어떨까요~
저처럼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