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야의 독서툰
멈출 건가, 바꿔볼 건가? 닥치고 ‘시작’
살다 보면 막다른 골목에 설 때가 있다. 바로 발밑이 낭떠러지고, 주위가 안개로 가득 차 앞이 하나도 보이지 않을 때 우리는 좌절한다.
‘여기는 길이 막혔어. 안개 때문에 길을 못 찾겠어. 어쩔 수 없어. 인제 그만 포기할래.’
막막함과 불안감에 휩싸여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고 싶다.
그렇게 상황을 탓하며 멈추려고 할 때 갑자기 허공에 종이가 뿅 나타난다. 종이에 글씨가 써져있다.
“멈추시겠습니까? 동의하시면 멈추기 버튼을 눌러주시오.” 누르려는 찰나 글씨가 바뀐다.
“단 버튼을 누르면 다시 시작할 수 없습니다.” 손을 멈칫하며 망설인다.
게리 비숍은 눈을 똑바로 뜨고 묻는다.
“멈추시겠습니까? 정말 포기하시겠습니까?” 그의 질문이 머릿속을 쿵쿵 두드려 댄다.
내 안에는 두 사람이 있다.
겁 많고 망설이는 나
과감하게 앞으로 나아가는 나
《시작의 기술》은 이렇게 말한다.
“지금 필요한 건, 용기 있는 너를 소환하는 것!”
두려움은 늘 옆에 있지만
“그래도 해볼래”라고 선언하는 순간,
우리는 앞으로 나갈 수 있다.
완벽한 준비보다 중요한 건 지금 한 걸음 떼는 용기.
넘어져도 괜찮다, 다시 일어나면 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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