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십춘기 성장툰
요즘 나는 세수 안 하고 집 나간다. ㅋㅋㅋ
새벽이라 더 당당히!
일어나서 이만 닦고 외투만 걸치고 자전거 페달 밟는 그 기분...
새벽 수영 시작한 지 석 달 째
수영을 해보니 좋은 점
첫째, 세수 안 하고 바로 나갈 수 있다.
둘째, 일단 물에 들어가면 몸을 안 움직일 수가 없다.
(뒤에서 계속 쫒타옴)
셋째 집에서 덜 씻으니 난방비, 수도요금이 덜 나온다.
겨울에 추워서 자전거를 어떻게 타?
지인들이 신기해하지만
자전거 맛(?)이 들리면 가까운 거리는 버스 못 탄다.
차비도 아깝고, 기다리는 시간이 굉장히 번거롭게 느껴진다.
그리고 생각만큼 춥지 않다.
단, 겨울 자전거 룩은 모자달린 롱패딩
목도리. 장갑은 필수!
이때 가죽장갑은 비추천!
비싸기만 하지 보온성이 없다.
안에 털든 싸고 폭신한 인조 장갑이 훨씬 좋고
최고는 벙어리 장갑이다.
손끼리 모아주는 온기가 최고다.
자전거를 타면 오며가며 유산소 운동까지 가능해서
매우 만족하며 다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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