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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대학 생활을 하면서 사람에 대한 이질감을 처음 느껴보았습니다. 대학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사람들이 한 곳에서 생활을 하는 곳이다 보니 각자 살던 동네에서 생활하던 문화나 가치관이 달라 이에 대한 이질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서로의 동네나 살던 곳의 생활 범주 안에서 허용하는 문화가 있는 법이고, 즐기는 문화도 어느 정도 다르기 때문에 그에 대해 서로 이해해주고 넘어가는 법도 알았으면 좋았겠지만, 어떤 사람은 가능하고 어떤 사람은 자신의 주장만 내뱉었기 때문에 이에 대해 이질감을 느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