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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솔프레너 Jul 17. 2018

언니의 맛있는 일상

방콕 소 소피텔 조식 레드오븐

방콕은 정말 다양한 호텔들이 있어 여행자의 천국이다.

그리고 대부분의 호텔에서 맛있는 조식이 제공된다는것


오늘은 소 소피텔 뷔페식당인 레드오븐에서의 조식

매일 한개씩 먹었던 코코넛 달고 시원하다.

하루 한그릇의 쌀국수는 속풀이의 진리

배불리 먹었대도 과일 디저트는 빼먹을수 없다.



무엇보다 독특한건 디톡스 쥬스 에너지 쥬스 안티에이징 쥬스를 즉석으로 갈아준다는것과

다양한 아이스크림의 향연이 아닐까

오늘이 레드오븐에서의 마지막 아침이지만 또 오고 싶을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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