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글을 쓰기까지 얼마만큼의 시간이 흘렀는지 모르겠다.
'그'와 관련된,
아니 2020년의 모든 글은 삭제하려고 했다.
하지만 그냥 두어 버렸다.
어떤 특별한 의미를 찾으려고?
의미라니... 무슨 의미...
그러니까, 그의 '그녀'에게서 전화를 받은 건
아 도저히 .. 못쓰겠다.
업장을 씻고 영원한 자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