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계, 문화 그리고 예술
인스타그램을 둘러보다
클래식 음악에 관심이 있다던
친구가 바이올린 레슨을 시작하는 것을 보고
나도 한번 배워볼까 한다
마음에 맞는 선생님을 알아보는 것을 시작으로
입문용 악기 구매, 레슨 시간 조율 등등...
검색할수록 시간과 돈 걱정이 앞서고
제대로 알아보려니 전문용어들 투성이에
뭐가 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클래식 음악에 관심이 있다면
몇 만 원짜리 클래식 연주회 티켓을 구매해
가벼운 마음으로 먼저 감상해 보는 건 어떤가
가기 전부터 설레는 마음을 안고
함께 출발해 보자
누군가가 관심사에 대해 물으면
짧은 순간, 나의 10년째 취미인 '시계'에 대해 말하지만
말하는 도중 시계가 어떻게 취미가 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제대로 말을 하지 못한다.
시계라는 장르의 이미지가 어딘가 모르게 대중성도 떨어지고 다른 취미들에 비해
입문 장벽이 낮은 편이 아니기에 생소하게 느끼지 않을까 싶어 대충 말하고 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꼭 시계를 구매해야 시계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취미로 삼을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마음에 드는 시계 하나를 찾기 위해 여러 브랜드의 부티크를 돌며 구경하고
그 시계들의 헤리티지, 디자인, 사양 그리고 가격까지 비교해
구매한 시계를 손목에 얹는 순간의 시계가 주는 전율도 있지만
시계를 구매하지 않고도 만족감을 느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시계에 대한 교양을 쌓는 것이다.
우리는 세상에 있는 많은 시계들을 다 손목에 얹어보지 못한다.
다양한 시계들의 이야기를 통해
시계를 문화 그리고 예술로 바라보며 함께 느껴보기로 하자
1. 시계가 어떻게 관심사나 취미가 될 수 있는지 궁금하신 분
1. 무언가에 관심사나 취미를 가지고 계신 분
1. 시계에 관심은 있었지만 남일처럼 느껴졌던 분
1. 시계에 대한 정보들을 찾아보아도 읽기 어려운 분
1. 시계에 대해 가볍게 알고 싶은 분
그리고...
이 글을 시작으로 관심이 생기신 모든 분들에게
시계 이야기 여행을 초대합니다
아무리 유명 브랜드의 고급 제품을 구매해도
제품을 구매한 후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해당 브랜드 제품을 재구매하는 것이 망설여지는 건 당연합니다.
만일 사실과 다른 내용이 있다면
보내주신 객관적인 자료와 의견에 한해
적절한 검토 후 수정할 것을 약속합니다.
f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