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곶사슴 Aug 05. 2019

휴재/공개 관련 공지

잠시 닫아둡니다

안녕하세요.


[가난한 회사의 마케터 매뉴얼] (이하 가회마메) 을 브런치에 올리고 있던 곶사슴입니다.


이번에 K 모 플랫폼에서 개최한 공모전에 '가회마메'를 제출하게 되면서,

부득이하게 기존 연재분을 비공개로 돌리게 되었습니다.

다음화를 기다리고 계셨던 분들께 정말 죄송합니다.


몇 회 올리다가 그만 둘 것 같은 콘텐츠였는데

많은 분들이 좋아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계속 쓸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당선되면 해당 플랫폼에서, 아니라면 다시 브런치에서 뵙겠습니다.


심사기간이 너무 기네요.


조만간 새로운 콘텐츠로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다시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얼마 남지 않은 여름 건강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