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포 오스트리아 기행 #1
다음 달에 연락 주세요...
아무튼 비엔나에서 비엔나 커피 먹고 비엔나 소시지 뜯어먹으면서 원고쓰고 있습니다.
말을 워낙 못해서 글을 쓰기 시작한 사람. 직장생활, 일, 연애, 삶 등등 잘 안 풀려서 고통받는 일들이 조금이라도 풀어질까 글을 씁니다. // mkjde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