뜬금포 오스트리아 기행 #4
기념품샵에서 클림트 그림이 그려진 것을 20유로에,
문구점에서 빨간색 접이식을 12유로에 파는 것을 발견했지만
비가 오지 않아 구매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어디 누가 이기나 보자.
말을 워낙 못해서 글을 쓰기 시작한 사람. 직장생활, 일, 연애, 삶 등등 잘 안 풀려서 고통받는 일들이 조금이라도 풀어질까 글을 씁니다. // mkjdeer@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