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말과 글의 도움을 받지 않는다면 우리는 자신의 생각과 감정이 무엇인지 스스로 정확하게 인지하지도 못하니까. 감정과 생각은 언어로 표현해야 비로소 내 것이 될 수 있다.
2021년 신춘문예가 새로운 당선작으로 찾아왔다. 일부 부문은 코로나로 인한 ‘집콕’으로 예년보다 많은 응모작이 접수되었다고 밝혔다. 신춘문예가 특정 학과에 게토화 되어버린 것 아닌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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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글쓰기를 꿈꿉니다. 사이드 프로젝트 진행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