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0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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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IBS
<그깟 취미가 절실해서> 저자. 기자와 PD 사이 어딘가쯤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취미는 만들기, 특기는 시간낭비, 장래 희망은...각본을 한 번은 써 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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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향
두 아이 엄마. 기자. '아이 가져서 죄송합니다'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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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원
기자에서 마케터를 거쳐 지금은 외국계 컨설팅펌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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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규
진실탐사그룹 <셜록> 대표 기자. 르포 <지연된 정의>, 에세이 <이게 다 엄마 때문이다>, 청소년소설 <똥만이>를 썼다. SBS 드라마 <날아라 개천용> 대본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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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고은
10년간 종합일간지 기자로 활동했다. 미디어 스타트업에서 기사를 썼고, 책을 썼고, 방송 원고를 썼다. 두 아이의 엄마다. 현재는 '어공'으로 재취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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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기자의자동차생활
자동차와 관련된 텍스트 콘텐츠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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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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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예진
트렌드부분을 취재하다, 2020년부터 이코노미스트 팀에 합류했습니다. 어려운 경제뉴스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풀어나가겠습니다.rayejin@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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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많은워킹맘
본업은 회계팀 과장, 부업은 글쓰기입니다. 일상을 세밀히 들여다보며 기록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취미로 시작한 글쓰기가 이제는 특기로 되고 싶은 욕심 많은 워킹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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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만다
10년차 글쟁이. 경제지와 뉴미디어에서 기자로, IT 기업에서 인공지능 콘텐츠 라이터로 일했다. 브랜드 저널리스트의 꿈을 키우며 현재는 자비스앤빌런즈에서 글을 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