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부업 도전기

실패한 3년의 부업 경험을 팝니다!

by 메이저 에쓰

나의 부업 도전기 요약

나는 글쓰기를 좋아해서 블로그로부터 시작했다. 그 때 당시 유튜브를 보니 OOOO 강사가 블로그로 월 백만원 충분히 가능하다고 했고 어차피 돈은 항상 궁하니 뭐라도 해보자는 심정으로 절실하게 매달렸다.

남는 시간마다 글을 썼다.


나의 시작은 2022년 11월달부터이다.

티스토리 블로그부터 입문을 했고 여기저기 블로그나 유튜브를 찾아 기본적인 세팅부터 시작했다. 예를 들면 내가 글을 썼다면 네이버든 구글이든 다음이든 색인이 되고 인식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기본적인 것부터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나에게 이 시작조차 만만치 않다고 생각했고 이 세계가 어려울 것이라는 예상이 동시에 들었다. 하지만 뭔가하면 될 것 같은 느낌이 들긴 했다.


구글 애드센스로 돈 벌어보기 시작

시작은 생각보다 순조로웠다. 가입부터 시작해서 동영상에서 하라는대로 했는데 이 쪽 세계에서 쓰는 단어가 어렵긴 했지만 따라갈만 했고 조금만 집중을 하니 뭔가 성과가 나는 것 같았다.

스크린샷 2026-01-24 083730.png 큰 꿈 그리고 조금의 돈이라도 벌어보자는 마음가짐으로 애드센스부터 시작

글쓰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아직 완전 초보였기 때문에 무엇이 돈이되는 글이고 어떤 것이 중요한지를 고려하기 보다는 내가 마음이 가는대로 썼다. 나는 스포츠 분야를 좋아하기 때문에 그 분야에 대해서 글을 지속적으로 쓰기 시작했다.


구글 애드센스 3번의 미승인

스크린샷 2026-01-24 083742.png 미승인은 거의 필수코스이고 애드센스를 시작했다면 저 아저씨를 봐야하는 건 필수코스이다.

한 번에 합격하는 건 어렵다고 하고 지금도 어렵다. 무슨 이유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직 광고개제를 위한 승인을 해줄 수 없다고 한다. 글 갯수가 부족하거나 창의력이 부족하거나 등등. 사유는 모든 사유가 해당이 될 것이고 어쨌든 아니라고 얘기를 한다. 그래서 글을 더 써보기로 했다. 내가 하던대로 했다.

승인을 해줄 수 없다고 구글에서 얘기를 하는데 따라야지 어쩌겠나. 가능한 창의력을 발휘해서 나의 생각을 담아 글을 꾸준히 썼다.


구글 애드센스 승인!

스크린샷 2026-01-24 084236.png 애드센스 승인 메일

시작한지 약 두달만에 애드센스 광고개제 허가메일을 받았다. 내 기준에서는 생각보다 어렵지는 않았다.

글을 약 40개정도 썼던것 같고 그냥 꾸준히 해봤다. 대신 그 때부터 키워드가 무엇인지(롱테일, 숏테일) 잘 나가는 키워드가 무엇이고 돈이 되는 키워드가 무엇인지 등등 공부를 시작했다.

애드센스 승인 단계까지도 누구나 할 수 있는 단계지만 쉽지는 않았다. 그런데 그 단계는 거의 시작단계나 다름이 없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완전 시작단계이다.


네이버 블로그도 도전!

네이버는 애드포스트라는 것이 있다. 애드센스와 애드포스트의 가장 큰 차이는 광고개제를 본인이 할 수 있느냐 없느냐의 차이이다. 검색을 해보니 애드센스가 이런 면에서 돈을 좀 더 벌 수 있다고 생각을 했고 그래서 나는 우선 애드센스부터 시작한 것이다.

그런데 애드센스 역시 돈 벌기는 쉽지 않았다. 왜냐면 티스토리 역시 변동이 많았기 때문이다.


다음 카카오에서 상위배너의 광고를 지배하다.

블로그 공부를 해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본인 글의 상위노출과 더불어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글에서 상위광고를 하느냐마느냐에 엄청난 수익차이가 생긴다.

그런데 24년부터 다음카카오에서 티스토리의 가장 상위광고의 수익을 회시가 가져가겠다고 선언을 했다.

이건 티스토리 블로거에는 청천벽력같은 소리였다. 가장 수익이 많이 발생하는 구조를 회사가 가져가겠다고 하니 이게 뭔가 싶었다.

그 시기부터 워드프레스도 도전을 해보았다.


워드프레스는 어땠을까?

생각보다 훨씬 어려웠다. 워드프레스는 일단 유료이다. 서버비용부터 내야했었고 가입이나 관리 등등. 너무나도 어려웠다. 서버비용이 한달에 2만원이 나가니 몇 달해보고 나는 나가떨어졌다.

그래서 워드프레스를 5개월 간 파고든 스스로의 생각은 혼자하기에는 너무나도 어려운 플랫폼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누군가의 배움이 필요하고 기본 세팅이 되어 있는 네이버나 티스토리보다 기본을 갖추는데 더 엄청난 시간을 쏟아부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 나처럼 하루에 2시간 고작 낼 수 있는 사람이 도전하기에는 정말 어려운 플랫폼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다.


결국 블로그로 돈을 벌기위한 노력은 생각보다 치열했지만 현재까지로는 실패라고 말하고 싶다. 왜 그럴수밖에 없었는지는 다음 편에서 나의 생각을 풀어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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