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다 털어놔야 하나? 털어놓을 데 없으면 기록이라도

26년 1월 28일을 살면서

by 메이저 에쓰

어디다 털어놔야 하나? 털어놓을 데가 없다면 기록이라도 해.


하루 24시간을 지내면서 매일 배우고 느낀다. 그 느낀 것을 어딘가에는 기록을 하려고 한다. 그게 안될 때가 많지만 수시로 내 갤럭시 폰의 삼성노트에 기록을 하고 가끔 그 기록을 바라보면 우습기도 하고 그때 이런 생각을 했구나라고 돌아보게 된다.


지금도 꼭 기록을 해야 될 것 같아서 '브런치'에 다시 들어왔다. 짧게나마 내 생각을 정리해야 될 것 같아서 말이다.

이것을 꼭 알았으면 한다. 요새 살기 너무 힘들지 않은가. 왜 힘들까? 그 이유가 무엇일까?

정상이 비정상이 되고 비정상이 정상이 되는 세상이 되었기 때문이다. 쉬운 말로 세상이 거꾸로 돌아간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image.png 거꾸로 가는 세상(세상이 거꾸로 돌아가는 것 같다고 느껴 그런 그림을 그려달라고 부탁을 했다)

나는 배운 대로 했을 뿐인데 왜 그렇게 하냐고 한다. 불의가 있으면 너에게 불이익이 있기 때문에 참고 살아라라고 가르치고 그렇게 조언한다.

사람들을 만나면 인사를 하는 게 당연한데 안 하는 사람이 많고 가끔은 그것 때문에 의가 상하기도 한다. 못 배워서 그런 것이다.


못 배운 사람들이 많은 지금 이 시대. 오히려 그런 사람들이 잘 나가는 세상.

정상이라고 자신하긴 힘들어도 그래도 도덕을 지키면서 정상으로 살아가려는 사람들이 너무 힘들 것이다.

그러면 그런 사람들을 적당히 무시하고 지나치면 된다. 잘 된 놈들이 배 아플 수 있지만 스스로 성장하는 것을 공부하고 배우면 된다. 그것 때문에 힘들어하지 말고 그걸 느끼고 그러지 않으면 된다는 것을 배우면 된다.

그리고 그걸 기록해라. 매일매일 말이다. 1년 내내 하게 되면 콘텐츠가 엄청 쌓일 것이고 스스로의 자산까지 될 수가 있다.

특히 이런 시대에 스스로 성장하려는 태도, 배우려고 하는 자세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지금 시대에는 더 그렇다. 배웠다면 기록하고 기억날 때 다시 생각하고 기록해 보길 권장한다.




작가의 이전글월 100만원을 목표로 달린 3년 그리고 실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