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일일공공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우주 oozoo Nov 16. 2020

2020년 11월 16일 월요일

100일 쓰기 #12

우주 OOZOO


이모. 집 김밥. 도화. 빗소리. 접짝뼈놈삐국. 바다. 바람. 불턱. 테왁. 숨비소리. 젤라또. 3.5km. 버스. 멍멍이. 향기. 털실. 햇빛. 그림자. 건물. 이음새. 쟁반. 구도심. 로컬. 청귤차. 평화로.

매거진의 이전글 조금 더 따뜻해졌지만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