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박사님의 세 번째 마음, 잘 받았-음?
여러분이 궁금해하실 음mm의 백스테이지를 공개합니다!
정신 차려 보면 호로록 지나가서 다시는 들을 수 없는 그 소중한 이야기들,
음mm 백스테이지를 통해 조금씩 조금씩 다시 들려드릴게요.
격주 목요일 밤 10시 반, 오은영 박사님을 목소리로 직접 만날 수 있는 시간!
'오은영의 마음상담소', 여러분 모두 잘 듣고 계신가요?
지난 3회에서는 육아에 지친 부모님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날은 마침 오은영 박사님의 생신이시라 현장에서 가벼운 생일파티도 진행했답니다! 다시 한번 짝짝짝-
'마음상담소'가 열리자마자 오은영 박사님의 상담을 받기 위해
실시간으로 손을 번쩍 드는 리스너 분들이 많았습니다.
어떤 사연이 올라와도 진지하게 고민을 들어주는 박사님의 모습에 다시 한 번 감동했답니다
자, 이제 집중!
오늘은 많은 마음 중에서 딱 두 개만 들려드립니다!
사연
큰아이에게 사춘기가 와서 고민이에요.
툭하면 반항하거나 마음에 없는 소리도 하고요, 말도 안 듣고 혼자 컴퓨터 하는 둥
아이와 사사건건 부딪히는 일이 많아서 고민입니다.
마-음mm
사연
초등학교 3학년인 아이가 얼마 전부터 갑자기
엄마의 죽음에 대해 생각하고 불안해하며 걱정하고 슬퍼합니다.
아이가 심리적으로 불안한 게 있나,
혹시 어떤 문제가 있나 고민이 많이 됩니다.
마-음mm
가만히 듣기만 해도 그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데요,
여러분도 저랑 똑같은 생각 하고 계시죠?
바로 다음 주, '오은영의 마음상담소' 네 번째 문이 열립니다.
이번에는 육아뿐만 아니라 직장, 학업, 사회생활 동
우리 모두의 고민을 같이 듣고 나눠볼 예정이에요.
오은영 박사님과 함께 나누는 따수운 마-음mm.
9월 23일 목요일 밤 10시 30분!
음mm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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