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떡볶이를 안 좋아하는 삼십여 평생을 살았던 두 사람은 작년 어느 즈음부터 떡볶이에 미쳐버리기 시작했다. 어느 정도냐면, 새로운 인생을 사는 느낌. 그리고 매일 매일 먹고 싶음. (과장 포함)
brunch.co.kr/@mmon-i/40
트로트 같은 TV 프로그램 한정이고 인터넷 밈, 유튜브 넷플릭스 트렌드에는 서로 완전 완전 자존심 세움 (이라고 적으며 여기다가도 자존심 세워봄) 2021. 2. 15. https://www.instagram.com/mmon_i
brunch.co.kr/@mmon-i/41
장점 : 나 + 다른 한 인간의 사고 및 행동 방식에 대한 끝없는 이해 과정에 합류 단점 : 논문 천오백장을 쓴다한들 볼 사람은 나 하나 주제가 이어질수록 정말 좋은 점이 맞나 싶은 의문일랑 접어
brunch.co.kr/@mmon-i/42
놀리는 일손은 못 참지 갠 것을 다 제자리에 가져다 놓는 것이 또 에베레스트급 집안일 2021. 6. 17. (갑자기 침착맨) https://www.instagram.com/mmon_i
brunch.co.kr/@mmon-i/54
갖은 핑계로 몰아주기, 몰아받기, 상부상조, 체력분배투자 가능한 것. 허나 서로 힘들 때는 얄짤없다. 2021. 7. 6. 인스타그램 : ) https://www.instagram.com/mmon_i
brunch.co.kr/@mmon-i/55
쓰고 그리기를 좋아합니다. 입이 쉬지 않는 어린이와 함께 잠들어 어제도 오늘도 기록을 남기지 못합니다. 드물게 다행스런 예외의 날들을 이곳에 모아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