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형들을 좋아하는 아이라
형을 낳을 수 있냐는 아침의 말이 귀여워서
기록을 시작했으나
그리면서 마음이 찡-
물을 때마다 최대한 태연하게 말해주기
동생은 없단다
( 미안해 사랑해 )
2021. 8. 19.
쓰고 그리기를 좋아합니다. 입이 쉬지 않는 어린이와 함께 잠들어 어제도 오늘도 기록을 남기지 못합니다. 드물게 다행스런 예외의 날들을 이곳에 모아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