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코로나 시국의 어린이
▽ 1년 하고도 6개월 전
제천의식 같기도 기적같이 모든 것이 좋아지길 모두가 맘 편히 외출할 수 있길 더이상 집에서 놀 게 없음 아이들이 너무 안쓰러운 나날 어른들도 물론. 한 곡 춤사위에 100m 달리기 수준 체력 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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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그리기를 좋아합니다. 입이 쉬지 않는 어린이와 함께 잠들어 어제도 오늘도 기록을 남기지 못합니다. 드물게 다행스런 예외의 날들을 이곳에 모아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