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나온 시간들

됨은

변화입니다

깨어있음입니다


그것은

저절로가 아닌

스스로 해야 합니다


혼자지만

외롭지 않습니다

멀리까지 가야 합니다

오래도록 가야 합니다


또한

지향하지 않습니다

부딪히지 않습니다

자연스럽게 흘러갑니다


의도하지 않으며

내려놓은 채

그냥 맡깁니다


그래서 편합니다

만족합니다

끝은 없습니다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그것이 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