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지나온 시간들


나에겐 별이 있습니다

밤에 보면 반짝입니다


낮엔 보이지 않지만

항상 그 자리에 있습니다


언제나 나를 보고 있고

언제나 나를 지켜주는


나에겐 예쁜 별이 있습니다


내가 어디를 가고

내가 어떤 일을 겪어도

내가 잘못을 하고

내가 어려움에 처해도


그 어떤 것에도

아랑곳하지 않은 채


항상 나를 따라다니는

반짝이는 별이 있습니다


과거에도 그 별은 있었고

지금도 나와 함께 있고

이 생에서 나의 삶이 다할 때까지


언제까지나

나를 비추어주는


아름다운 별이

나에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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