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킹

by MOAI

어릴 적 어린이 대공원에서



바이킹을 타본 적이 있었다.



내가 아는 세상에서



가장 가슴을 졸이며 탄 첫 바이킹이었다.



초등학교 졸업 무렵,



난 더 큰 바이킹을 타기 위해



친구들과 더 큰 놀이동산을 갔다.



정확한 규모는 알지 못해도



10배 이상의 배의 크기,



올라갔다가 내려가는 범위는



어릴 적 그것에 상상 이상이었다.



내 능력의 한계를 알기 위해서는



어떤 바이킹 타봤는지에 따라 다르다.



작은 바이킹이 전부라고 생각하면



당신의 세상은 거기까지 보이지만,



큰 바이킹을 탄다면



더 멀리 더 높게 볼 수 있는



시야를 얻게 된다.



방황하는 도전과 시도가



당신의 세상 지도를 만들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