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살아가며 깨달은 것이 있습니다.
"세상 모든 일은 지름길이란 없다"입니다.
그 길을 찾기보다 그 고통을 겪는 힘을 기르는 것이
더 현명하다고 생각합니다.
공부에 왕도가 없듯이 세상도 내가 깨달음만큼
세상을 볼 수 있죠.
제프 베조스(아마존 ceo)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만일 자기 직업에서 하는 일의 절반만
즐길 수 있어도 그것은 대단한 일이다.
그런 사람은 매우 드물다.
모든 것에는 비용이 따르기 때문이다.
그게 현실이다.
어떤 일에든 싫은 측면이 있기 마련이다.
대법원 판사도 자기 일에서 싫은 부분이 있다.
대학교수도 참석하기 싫은 회의에
참석해야 한다.
모든 직업에는 싫은 면이 있을 수밖에 없다.
그것도 직업의 일부다."
약 5년간 주식투자를 하면서
어떤 지인은 저에게 물었던 질문이 있습니다.
"어떤 종목이 좋냐고 추천 좀 해달라고."
저는 알려준다 한 들
결국은 실패할 거라고 했습니다.
그 상승과 하락을 겪으며,
어떻게 대응할지 몸소 겪지
않고서 이어 나갈 수 없다고 했습니다.
사람은 손해 보지 않기 위해
지름길을 찾아 나섭니다.
그걸 알아보는 시간과 비용은
그냥 고통을 받아들인
지속한 사람들보다 더 큰 값을 치릅니다.
고통을 피하려다 돌아갔기 때문입니다.
블로그도 마찬가지입니다.
직접 겪지 않고
조회수 빠르게 올리는 방법을 찾습니다.
그러나 간과하는 게 있습니다.
매일 어떻게 어떤 글을 쓰며
인내심을 기르는 것일까입니다.
삶은 겉으로 완벽해 보입니다.
그러나 그 안을 들여다보면 그렇지 않죠.
기쁨도 있듯이 슬픔도 존재합니다.
완벽함보다 불완전 것을 인정하고
그 고통을 견뎌보는 것.
그렇게 쓴맛을 느껴보는 것도
하나의 삶이고 인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