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스타를 얻은 비결(feat. 안성재)

by MOAI


세 가지 마음을 갖고 싶다.


처음의 다짐을 잃지 않는 '초심'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열심'


끈기 있게 마무리하는 '뒷심'...


이 세 가지 마음만 있다면


누구나 명품 인생이 되겠지.


출처: '365 매일 읽는 감성 트윗'






안성재 세프가 운영하고 있는 모수 서울은

지난 2023년 미슐랭 3 스타를 받았습니다.

우리나라에서 3 스타가 유일한 곳이죠.

그가 한 방송에 나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미슐랭 3 스타를 얻은 비밀이 무엇인지"

사회자 질문에

그는 이렇게 대답합니다.



IMG_9714.jpg?type=w773 출처: 아리랑 tv


"사실 별에 집착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그것보다는 사람들이 와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좋은 식당을 운영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우리의 주된 초점은


"오늘 우리가 어떻게 했지"에요.


우리의 퍼포먼스가 어땠는지 돌아보고


다음날에는 더 잘하려고 노력하죠.


매일매일, 그리고 매주


우리 자신을 리뷰하면서


손님들이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확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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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면에서 더 나아지기 위해


더 노력하는 거죠.


그렇게 하루하루 쌓이다 보면


자연스럽게 그게 계속 이어지는 거예요.


미슐랭이나 우리 레스토랑을


리뷰하러 오든 누구든


그분들이 우리 레스토랑을


훌륭하다고 느낄 거라 생각해요.


왜냐하면 우리는 끊임없이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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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모든 면에서


나는 점점 좋아지고 있다."



에밀 쿠에의 유명한 말입니다.



이 문장을 매일 필사하고,



아침에 수차례 말하고 시작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의식화하며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서입니다.



비교는 남이 아닌 어제의 자신이고,



모든 순간을 100% 진심으로 쏟는 것이죠.




모수의 3 스타를 얻은 비결은



엄청난 것이 아니었습니다.



흔히 아는 기본적인 것들입니다.



*매일 꾸준히 최선을 다하는 것,


*모든 면에서 더 나아지려고 노력하는 것,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끝까지


잘 해내는 것입니다.





매일 글쓰기를 비롯해 필사, 일기,



독서를 하면서 느낀 점이 있습니다.



꾸준하게 무언가를 계속 이어나가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알게 되었죠.



작가 김종원은 가슴 뛰는 일을 찾기보다



"그저 그런 일을 그냥 반복해서 하면,


특별한 자신을 만날 날이 온다"라고 말합니다.



사람은 ‘그저 그런 일’을



쉽게 간과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별 볼일 없다 생각하고,



그저 그런 일이라 반복하지 않고,



멋진 일만 찾아다닙니다.



명심해야 할 게 있습니다.



별거 아닌 일이 자연스럽게 쌓이고 이어져



큰일을 만들어낸다는 것입니다.



기본에 충실하며,



매일 어제의 나와 견주어 나아가 보세요.



하루를 대충 대하면 삶도 대충 흐르고,



진심으로 맞이하면 삶도 진심으로 흐릅니다.



반복된 하루를 반추해 보고



내일을 맞이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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