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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도해씨 Jun 09. 2023

캘리그라피 #21

여기 머문 모든이에게 평화


백수가 된 후 많이 평화로워 졌다. 글씨는 아내의 카톨릭 셰례를 기념하며 2018년도에 썼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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