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소유하기 위해서 사는 것일까?
아니면 살기 위해서 소유하는 것일까?
대부분은 소유하기 위해 산다.
더 많이 갖는 게 목표가 되어버린다.
집, 차, 명품, 돈.
가지면 가질수록 더 갖고 싶어진다.
하지만 본질은 반대다.
살기 위해 필요한 만큼만 소유하면 된다.
소유가 목적이 되는 순간 노예가 된다.
물건을 소유한 게 아니라 물건에 소유당한다.
관리해야 하고, 잃을까 두려워하고, 더 갖고 싶어진다.
소유가 늘어날수록 자유는 줄어든다.
진짜 부자는 많이 가진 사람이 아니다.
필요한 것만 갖고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이다.
살기 위해 소유하는 사람은 가볍다.
소유하기 위해 사는 사람은 무겁다.
소유의 목적을 잃지 말자. 도구가 목적이 되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