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마무리

무딘

by 모비

새벽에 동쪽 카페 지붕을 넘어온 빛이 아침에 슬며시 북쪽 창으로 왔다. 오는 지도 모르게 슬며시. 아들이 펼쳐둔 단원마무리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