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빌리티 가치의 ‘이중 정의’가 필요한 시대

이동의 자유와 멈춤의 새로운 가치를 기반으로 한 즐거움과 공간 재정

by 김민형 CFA

188번째 글 [모빌리티 편] (26년 4번째 글)

"지금 여러분의 자동차는 무엇을 하고 있나요?"

아마 대부분은 주차장에 조용히 서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수천만 원에서 억 단위의 자산을 기꺼이 구매하면서도, 정작 그 자산이 '이동'이라는 본연의 목적에 쓰이는 시간은 하루 평균 단 5%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나머지 95%의 시간 동안 당신의 소중한 자산은 그저 감가상각이 일어나는 '비용'으로 주차장에 방치되어 왔습니다.

하지만 이제 패러다임이 완전히 바뀌고 있습니다. 내연기관에서 전기차(EV)로, 그리고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로의 진화는 우리가 알던 '이동'의 정의를 송두리째 뒤흔들고 있습니다. 이제 모빌리티는 달릴 때만 가치 있는 기계가 아닙니다. 멈춰 있을 때조차 에너지를 거래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하는 '움직이는 자산'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달릴 때는 '경험의 밀도'를 높여 고객의 시간을 점유하고, 멈춰 있을 때는 '에너지의 효율'을 극대화하여 자산 가치를 부활시키는 시대. 모빌리티를 바라보는 비즈니스 관점을 180도 바꿔야 할 시점입니다. 본 글에서는 '이동의 즐거움'과 '정지의 에너지'라는 이원화된 가치 체계를 통해, 사업기획자들이 포착해야 할 새로운 모빌리티의 기회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과연 여러분의 비즈니스는 죽어있던 '95%의 시간'을 깨워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기회를 얻고 싶으신가요? 새로운 인사이트의 문을 지금 시작합니다.


글의 목차

1. 하드웨어의 종말과 ‘가치 이원화’의 시작

2. 이동의 재정의: 성능의 시대에서 ‘경험의 점유’ 시대로

3. 정지의 재정의: 95%의 유휴 시간을 ‘에너지 골드러시’로

4. 공간과 에너지 결합 : 업의 경계를 허무는 New 비즈니스

5. ‘차’를 잊고 ‘라이프타임 가치’에 집중하라


1. 하드웨어의 종말과 ‘가치 이원화’의 시작

자동차 산업의 역사는 곧 '더 빨리, 더 멀리' 가기 위한 하드웨어 성능의 역사였습니다. 엔진의 마력과 토크, 연비는 차량의 가치를 결정하는 유일한 척도였고, 목적지에 도착해 시동을 끄는 순간 그 가치는 0에 수렴했습니다. 하지만 전기차(EV)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으로의 전환은 모빌리티의 존재 이유를 근본적으로 뒤흔들고 있습니다. 이제 모빌리티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이동의 자유와 즐거움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에너지를 품은 자원으로 변모하며 새로운 '디지털 디바이스'로 재탄생했습니다.

이동을 흔히 "A"라는 곳에서 "B" 지점까지 위치를 변경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동은 그 자체 만으로 가치를 가지며, 우리는 이러한 이동의 효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해 왔습니다. 해당 노력은 계속될 것이지만, 현재의 디바이스가 아닌 새로운 디바이스 중심의 가치에 더 큰 비중이 실린 것입니다. 예를 들어 로켓과 같은 새로운 장치가 그러한 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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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도로에서 사용하고 있는 이동 디바이스는 이동의 효율이 중심이 아닌, "이동 경험의 만족"에 집중해야 합니다. 자율 주행과, SDV는 이러한 이용자 중심에서 이동 시 경험을 만족을 높이기 위한 좋은 기술이고, 콘텐츠이어야 합니다.

또 다른 가치에서 기존에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던 "정차"에 대한 관점을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즉 24시간 중 실제 주행 시간은 단 5%에 불과하며, 나머지 95%는 주차장에 멈춰있다는 사실에 주목해야 합니다. 과거에는 이 95%의 시간이 가치 소멸의 영역이었다면, 미래 모빌리티는 이 유휴 시간을 '수익 창출'과 '에너지 자산'의 영역으로 전환합니다.

즉, 모빌리티의 가치는 이제 '움직일 때의 경험'과 '멈춰있을 때의 자산 효율성'이라는 두 가지 카테고리로 완벽히 이원화되며 두 가지 축으로 이를 이해하고 전략적 유연성을 갖춰야 합니다.



2. 이동의 재정의: 성능의 시대에서 ‘경험의 점유’ 시대로

그동안 자동차 제조사들이 제로백과 주행거리에 목을 맸다면, 앞으로의 전장은 '이동의 자유와 즐거움'이라는 무형의 가치로 옮겨갑니다. 자율주행 기술의 고도화는 운전자를 노동에서 해방시키며, 차 안에서의 시간을 '운전'이 아닌 '경험'으로 채우게 만듭니다. 이제 소비자는 차량의 마력을 묻는 대신, "이 공간에서 내가 어떤 생산적인 업무를 할 수 있는가?" 혹은 "어떤 몰입형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가?"를 묻기 시작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경험의 밀도'입니다.

SDV(Software Defined Vehicle)는 하드웨어를 넘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차량의 성격과 기능을 끊임없이 진화시키며, 고객에게 매번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단순한 이동(Transportation)이 라이프스타일의 연장선인 '이동의 자유(Freedom of Movement)'로 진화하는 순간, 제조사는 하드웨어 판매업자가 아니라 고객의 시간을 점유하는 서비스 플랫폼으로 변모해야 합니다. 속도가 아닌 밀도가 승부를 가르는 시대가 온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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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에서 해방된 '운전석', 새로운 비즈니스 캔버스가 되다

자율주행 기술의 발전은 운전자를 '노동'에서 '자유'로 초대합니다. 운전대에서 손을 떼는 순간, 차 안은 사무실, 영화관, 심지어는 거실로 변모합니다. 아래의 사례는 경험을 중시하는 자동차의 변화의 초기 모델로 향후 어떠한 경험으로 진화될지에 대해서는 더 많은 Use Case가 발굴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사례 1: 소니-혼다 모빌리티의 '아필라(Afeela)'

소니는 자동차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는 플레이스테이션'을 만들고 있습니다. 에픽게임즈의 '언리얼 엔진 5'를 대시보드에 이식하여 차량 내부를 거대한 엔터테인먼트 허브로 전환했습니다. 이는 제조사가 '이동의 수단'을 넘어 '콘텐츠 유통 플랫폼'으로 진화했음을 상징합니다.

사례 2: 메르세데스-벤츠의 '하이퍼스크린'과 인카(In-car) 오피스

벤츠는 최신 E-클래스에 틱톡(TikTok)과 줌(Zoom)을 기본 탑재했습니다. 이동 중 화상 회의를 하고, 멈춰 있을 때 숏폼 콘텐츠를 소비하는 '라이프스타일의 연속성'을 차량 내부로 끌어들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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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승자는 하드웨어 스펙 경쟁에서 벗어나, 고객의 이동 시간을 얼마나 밀도 높은 가치로 채우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물리적인 이동 거리는 같더라도, 그 안에서 느끼는 '경험의 총합'이 브랜드의 격차를 만듭니다.


3. 정지의 재정의: 95%의 유휴 시간을 ‘에너지 골드러시’로

멈춰있는 자동차는 그동안 '비용'이자 '감가상각의 대상'일 뿐이었습니다. 그러나 V2G(Vehicle-to-Grid) 기술의 등장은 이 고정관념을 파괴합니다. 수만 대의 전기차 배터리가 전력망에 연결되는 순간, 모빌리티는 움직이는 거대한 에너지 저장 장치(ESS)이자 '모바일 발전소'가 됩니다.

전기는 기본적으로 시간에 따라 가격이 다르게 형성됩니다. 이는 생상 된 전기는 소모될 뿐이지 별도 보관을 하거나, 생산 이후 추후 활용이 불가능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전기차는 이러한 전기 생산/소비 특성을 활용하여 적절하게 비즈니스를 가능하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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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전력 수요가 적은 시간에 저렴하게 충전하고, 피크 타임에 전력망에 에너지를 재판매하거나 건물(V2B), 가정(V2H)의 전력원으로 활용하는 비즈니스 모델은 모빌리티의 경제적 정의를 바꿉니다. 이제 차량은 소유자에게 지출을 강요하는 존재가 아니라, 멈춰있는 시간 동안 스스로 수익을 창출하는 '에너지 자산'이 됩니다.


이는 모빌리티 기업이 에너지 산업에서 전력 시장의 유연성을 공급하는 핵심 플레이어로 진입함을 의미합니다. 테슬라가 단순히 자동차 제조사가 아닌 종합 에너지 기업을 표방하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테슬라는 이미 이 거대한 흐름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테슬라는 '오토비더(Autobidder)'라는 실시간 에너지 거래 플랫폼을 통해 에너지 자산을 최적의 가격으로 운영하는 역량을 입증했습니다. 이 소프트웨어는 전력 생산과 소비 예측 데이터를 기반으로 가장 높은 수익을 낼 수 있는 타이밍에 전력을 충전하거나 방전하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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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나아가 테슬라는 가정용 배터리인 '파워월(Powerwall)'과 전기차 플릿을 연계한 '가상 발전소(VPP)' 사업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수만 명의 소규모 에너지 저장 장치 소유자들이 생산하거나 저장한 전력을 모아 하나의 대형 발전소처럼 운영하여 지역 전력망에 공급하고 수익을 공유하는 방식입니다. 전기차 소유자는 이를 통해 집에서 전기 요금을 절감하거나 테슬라 앱을 통해 전력을 되팔아 실제 수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거대한 '슈퍼차저' 충전 네트워크 역시 단순한 충전 인프라를 넘어 전력망의 핵심 노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대규모 충전소 자체가 스마트 그리드와 연결된 에너지 허브가 되어 국가 전력망의 안정을 돕고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입니다.


정지 상태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역량이야말로, 미래 모빌리티 생태계에서 단순 차량 판매를 넘어 지속 가능한 플랫폼 수익 구조를 확보하는 핵심 열쇠가 될 것입니다. 차량 한 대가 매달 주차장에 서 있으면서 스스로 주차 비용을 충당하고도 남는 수익을 창출하는 시대가 멀지 않았습니다.


4. 공간과 에너지 결합 : 업의 경계를 허무는 New 비즈니스

이동 중의 '경험 가치'와 정지 중의 '에너지 가치'가 결합하면 기존 산업의 경계는 완전히 무너집니다. 모빌리티는 이제 부동산, 유통, 에너지 산업과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하나의 '노드(Node)'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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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 들어, 특정 장소에 정차한 모빌리티는 그 자체로 팝업 스토어나 이동식 오피스가 되어 부동산의 개념을 '고정된 공간'에서 '흐르는 공간'으로 확장시킵니다. 동시에 해당 건물의 에너지 부하를 관리하는 스마트 그리드의 일원이 됩니다. 이러한 융합은 기업들에게 전례 없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단순히 '차량'이라는 제품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고객의 24시간 생활 반경 안에서 에너지와 공간 경험을 어떻게 연결할 것인지 설계해야 합니다. 리테일러는 모빌리티를 통해 고객에게 직접 찾아가는 매장을 구상하고, 건설사는 주차장을 에너지 허브로 재설계해야 합니다. 비즈니스 캔버스는 이제 도로 위를 넘어 도시 인프라 전체로 확장되고 있으며, 이 거대한 체스판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연결성(Connectivity)'을 중심으로 한 생태계 조율 능력이 필수적입니다.

우리는 이미 예전에 이와 같은 비즈니스의 사례를 본 적이 있습니다. 물론 앞에서 언급한 것과 정확히 일치하지는 않지만 우리는 유사 사례를 기반으로 해당 비즈니스를 확대 적용 할 수 있습니다.


사례 1: 1층 상가의 종말: 건물에 갇힌 비즈니스를 도로 위로 해방

과거 비즈니스의 성공은 '목 좋은 1층 상가'를 선점하는 부동산 싸움이었습니다. 하지만 모빌리티 기술은 고정된 물리적 공간의 권위를 무너뜨리고 있습니다. 이제 자동차는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고정 임대료의 제약에서 벗어난 '유동적 비즈니스 노드(Node)'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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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직관적인 사례는 LA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Kogi BBQ' 트럭과 같은 모바일 벤딩 모델입니다. 이들은 값비싼 1층 매장을 임대하는 대신, SNS를 통해 실시간으로 판매 장소를 공지하며 수요가 집중된 곳으로 직접 찾아갑니다. 이는 공급자가 수요를 기다리는 '정체된 커머스'에서, 데이터에 기반해 수요를 추적하는 '능동적 모빌리티 커머스'로의 전환을 의미합니다.

결국 모빌리티는 건물 1층이 수행하던 유통과 접객의 기능을 도로 위로 끌어올리며, 부동산의 가치를 '점유'가 아닌 '흐름'의 관점으로 재편하고 있습니다. 이제 비즈니스의 핵심은 "어디에 입점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떻게 타깃 고객에게 이동할 것인가"로 바뀌고 있습니다.


5. ‘차’를 잊고 ‘라이프타임 가치’에 집중하라

결국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승자는 더 단단한 철판을 접는 회사가 아니라, 고객의 삶 전체를 아우르는 '가치 연결자(Value Orchestrator)'가 될 것입니다. 모빌리티의 가치는 이제 선형적인 이동에 갇혀 있지 않습니다. 이동할 때는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고, 멈췄을 때는 사회와 개인에게 에너지를 환원하는 순환 구조를 만들어야 합니다. 제조 중심의 마인드셋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의 경험 설계와 정밀한 에너지 자산 관리 역량을 내재화하는 혁신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모빌리티가 고객의 삶에 어떤 가치를 더하고 있는가?"라는 질문에 '이동' 이상의 답을 내놓지 못한다면, 그 기업의 미래는 어두울 수밖에 없습니다. 이동의 즐거움과 정지의 에너지, 이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자만이 고객이 만족하는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 미래 시장의 패권을 거머쥘 것입니다. 이제부터는 모빌리티를 재정의 해야 할 것입니다. 이동의 즐거움과 정지 에너지를 활용한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는 고객의 미래가 곧 다가올 것입니다.


오늘 글은 여기에서 마무리합니다. 관심을 가지고 읽어서 감사드리고, 창을 닫기 전에 잊지 마시고 “좋아요” 혹은 “추천” 그리고 브런치 "구독" 부탁드립니다


모빌리티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성장을 이야기합니다

안녕하세요, 김민형입니다. 제 브런치를 찾아주시고 긴 글을 함께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대기업과 스타트업을 넘나들며 개발자, 컨설턴트, 사업 기획자, 그리고 운영자까지 모빌리티 산업의 다양한 층위를 직접 경험해 왔습니다. 이러한 다채로운 시각을 바탕으로 제가 발견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이곳에서 나누고 있습니다.

제 브런치는 크게 세 가지 축으로 운영됩니다.

1) Mobility: 급변하는 모빌리티 산업 현황과 기업들의 숨은 전략을 분석합니다.

2) Business: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설계와 실무적인 사업 기획 노하우를 다룹니다.

3) Career: 실무자의 전문성 강화, 직무 전환, 이직 등 커리어 성장에 고민을 나눕니다.

글을 통해 맺은 인연이 단순한 정보 소비를 넘어, 함께 성장하는 동료 관계로 이어지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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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고민하면 정보가 되지만, 함께 나누면 인사이트가 됩니다. '모네'는 모빌리티 산업의 현직자들이 모여 뉴스 공유, 정기 스터디, 네트워킹을 통해 전문성을 갈고닦는 커뮤니티입니다. 현재 1,100명 이상의 현업 실무자들이 '모네 광장'에서 활발히 소통하고 있습니다. 모빌리티 산업의 미래를 함께 그려갈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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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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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모빌리티의 지평을 함께 열어갈 여러분의 노크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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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1] Sony Honda Mobility Inc., <AFEELA: Mobility as a Creative Entertainment Space through SDV Technology>, <<Sony Honda Mobility Newsroom>>, 2024-01-08

[2] McKinsey & Company, <The future of mobility is at our doorstep>, <<McKinsey & Company>>, 2019-12.

[3] Paul, <Kogi Korean BBQ Taco Truck, Los Angeles>, <<The City Lane>>, 2017-02-05.

[4] 유희석기사, <차에서 '줌·틱톡' 마음껏"…스마트폰보다 똑똑한 벤츠 'E클래스>, <<뉴시스>>, 2023.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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