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크가 너무 예쁘다
지프 랭글러 투스카데로
새로운 지프를 만나는 행복한 시즌이 다시 찾아왔다. 지프(Jeep®)가 2024년 4×4 데이를 기념해 투스카데로(Tuscadero)를 다시 선보인다.
대담하고 깊고 강렬한 마젠타(Magenta) 컬러의 외장 페인트가 대중의 요청에 힘입어 2024년 신형 지프 랭글러(Wrangler)의 옵션으로 다시 돌아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프 브랜드 북미지역 수석 부사장 겸 총괄 빌 페퍼(Bill Peffer)는 “2021년 첫 출시 당시 약 3만 명의 고객이 투스카데로를 주문했다. 우리는 항상 고객이 원하는 것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2024년 4×4 데이를 기념해 많은 사랑을 받은 투스카데로 페인트 쉐이드를 지프 랭글러에 다시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투스카데로는 고비(Gobi), 게코(Gecko), 치프(Chief), 나초(Nacho) 등 지프 랭글러와 다른 지프 모델에 개성과 매력을 더하는 스페셜 한 리미티드 에디션 컬러 라인업의 하나다.
2024 지프 랭글러는 투스카데로, 2024년 처음 선보이는 앤빌(Anvil), 얼(Earl), 파이어크래커 레드(Firecracker Red), 그라나이트 크리스털(Granite Crystal), 실버 제니스(Silver Zynith), 하이드로 블루(Hydro Blue), 브라이트 화이트(Bright Whit) 그리고 블랙(Black) 등 눈길을 사로잡는 9가지 외장 컬러로 출시될 예정이다.
투스카데로는 2024년형 지프 랭글러의 사하라(Sahara), 루비콘(Rubicon) 트림에서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보디 컬러 하드톱, 블랙 소프트톱 또는 더 스카이 원터치 파워톱과 함께 제공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