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글로벌 브랜드 2020" 메르세데스 벤츠 선정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메르세데스 벤츠 브랜드는 혼란한 시기에도 성공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것을 증명했으며, 앞으로도 신뢰와 일관성을 전달해 고객과 브랜드의 장기적인 유대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다.
독일의 프리미엄 브랜드 메르세데스 벤츠는 다시 한번 전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브랜드 중 하나가 되었다. 미국 유명 브랜드 컨설팅업체 인터브랜드가 선정한 올해 "베스트 글로벌 브랜드" 순위에서 벤츠는 8위에 올랐다. 브랜드 가치가 492억6천8백만 달러로 추정되며 유럽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10위 안에 들었다.
메르세데스 벤츠 마케팅 부사장인 베니타 페처는, "올해 메르세데스 벤츠 팀 전체가 다시 한번 '베스트 글로벌 브랜드' 10위권 안에 들어간 것이 자랑스럽고, 4년 연속 세계 최고 고급 자동차 브랜드로 올라서게 되었다. 벤츠의 성공의 열쇠는 광범위한 디지털 그리고 물리적 포맷을 활용한 브랜드 경험과 뛰어난 제품을 통해 고객에게 집중하는 것이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메르세데스 벤츠는 언제나 고도의 혁신과 고객들에게 명확하며 특별한 럭셔리 클래스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모든 메르세데스 벤츠의 제품과 서비스는 모든 노하우를 담고 있으며 현대 럭셔리의 매력을 구현하고자 하는 브랜드 DNA를 기본으로 하고 있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메르세데스 벤츠 브랜드는 혼란한 시기에도 성공적으로 유지되고 있다는 것을 증명했으며, 앞으로도 신뢰와 일관성을 전달해 고객과 브랜드의 장기적인 유대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다.
출처:메르세데스벤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