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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모빌리티그라운드 Sep 01. 2022

일본에 오픈한 아이오닉 5를 위한 특별한 공간

7월 30일부터 일본 요코하마에서 현대자동차의 클린 모빌리티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오픈했다. 일본 시장 진출 이후 처음 오픈하는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인 이곳의 이름은 '현대 커스터머 익스피리언스 센터 요코하마'다. 이곳에서는 구입 상담, 출고 세리머니, EV 전문 메카닉에 의한 애프터서비스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된다. 


또, 현대 아이오닉 5를 시승할 수 있으며, 전기차 급속충전기, V2L 기능 체험 공간과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하는 카페 공간도 마련해, '퀄러티 타임= 최고의 시간'이라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클린 모빌리티 경험을 위한 이곳은, 전기차 아이오닉 5, 수소차 넥쏘가 전시되어 있으며, 찾아오는 고객을 위한 다양한 경험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곳에서 차량 출고가 가능하다. 특별한 출고 세리머니 공간에서는 단순히 전기차를 경험하는 공간이 아닌 사용자와 커뮤니티를 위한 가치를 전달할 예정이다. 그리고 아이오닉의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제품도 전시한다. 9월부터는 애프터서비스와 함께 50kW급 급속 충전 서비스와 6kW급 현대 홈 차지 서비스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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