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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 열리지 않았던 문이 있었습니까?

셀프 코칭을 위한 시간 마흔세 번째

'셀프 코칭을 위한 시간'은 나 자신에게 질문하고 그 질문에 반응하는 자신을 관찰하는 시간입니다. 

질문을 따라가면서 답을 해 보세요. 



"이게 오랫동안 닫혀 있어서 당연히 벽인 줄 알았겠지만 사실 문이다."  - 설국열차 중에서 


You might take it as a wall because it's been frozen shut for a long time. But it's a gate.  

                                                                                                                    - a quote from Snowpiercer



1. 반드시 열고 싶었지만, 끝내 열리지 않았던 문이 있었습니까?






2. 그때,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였습니까?






3. 당신에게 현재 막힌 벽은 무엇입니까?






4. 그 벽 너머에는 어떤 세계가 기다리고 있을까요?






5. 이번에 그곳에서 문을 찾으려면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요?






계속되는 '셀프 코칭을 위한 시간'을 통해 

스스로 질문하는 힘을 키우고 자기 이해를 높이는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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