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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리길을 갈 사람과 천리길을 갈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셀프 코칭을 위한 시간 쉰여섯 번째

'셀프 코칭을 위한 시간'은 나 자신에게 질문하고 그 질문에 반응하는 자신을 관찰하는 시간입니다. 

질문을 따라가면서 답을 해 보세요. 



"백리길을 갈 사람은 세끼 밥만 준비하면 되지만 천리길을 갈 사람은 석 달 양식을 준비한다."  

                                                                                                   유비 (유현덕)



1.   백리길을 갈 사람과 천리길을 갈 사람의 가장 큰 차이는 무엇입니까?






2.   그 차이가 주는 의미는 무엇일까요?






3.   현재 당신이 가고 있는 길이 백리길인지 천리길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4.   천리길을 가기 위해 당신이 준비해야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5.   그 준비를 위해 당신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계속되는 '셀프 코칭을 위한 시간'을 통해 

스스로 질문하는 힘을 키우고 자기 이해를 높이는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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