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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2025년을 맞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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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가 저물어갑니다.

기쁨과 슬픔, 성취와 아쉬움이 함께했던 지난날들이 스쳐갑니다.
때론 힘들었지만, 그 모든 순간이 지금의 우리를 만들어 왔겠지요.


이제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할 준비를 합니다.
새로운 시작은 언제나 설렘과 희망을 안겨줍니다.


작은 감사와 사랑을 더 많이 나누는 25년,
소중한 사람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는 25년,

올해 이루지 못한 꿈, 새해에는 꼭 이룰 수 있는 25년이 되기를 소망해 봅니다.

2025년, ‘모두가코치가되는세상’에 함께 하시는 모든 분들의 순간이

환하게 빛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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