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과거는 당신에게 어떤 이미지입니까?

셀프 코칭을 위한 시간 스물여덟 번째

'셀프 코칭을 위한 시간'은 나 자신에게 질문하고 그 질문에 반응하는 자신을 관찰하는 시간입니다. 

질문을 따라가면서 답을 해 보세요. 



Nobody has a perfect past, but everyone has a clear future. 

It is up to us to take control and become pioneers of tomorrow. 

Its never too late to jump off your train and head down a different track.   

                                                                                                             - Kemmy Nola


완벽한 과거는 없지만 누구에게나 분명한 미래가 있습니다. 

주도권을 잡고 내일의 개척자가 되는 것은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 

기차에서 뛰어내려 다른 방향으로 가기에 지금은 결코 너무 늦지 않았습니다. 

                                                                                                                  -케미 놀라



1. 과거는 당신에게 어떤 이미지입니까?






2. 현재, 당신의 인생은 누구의 손 위에 놓여 있습니까? 






3. 누구에게나 분명한 미래가 있다면, 그 이유는 무엇이겠습니까?






4. 당신은 미래를 어떻게 그리고 있습니까? 






5. 당신에게 너무 늦지 않은 일은 무엇인가요?






계속되는 '셀프 코칭을 위한 시간'을 통해 

스스로 질문하는 힘을 키우고 자기 이해를 높이는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자기 확신의 함정이란 무엇일까요?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