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뜨와 드 퍼퓸

브랜드 LIST: A to Z

by Modernez


출처 basenote


Histoires de Parfums

ISIPCA 출신의 조향사 제라드 기라인

설립한 니치 향수회사.






파리지점 매장© 2018 Le Modernez. All Rights Reserved.


첫 컬렉션에는 향수마다 각각 유명한 인물에게서 영향, 영감을 받은 스토리가 있고

다른 컬렉션에는 꽃이나 식물, 혹은 도시 파리와 아로마, 원료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한다.


몇 년 전에만 해도 한국에선 블랑 바이올렛 향수와 1969 향수가 핫한 인기를 끌었는데..

블랑 바이올렛은 바이올렛 꽃의 향이 중심으로서 여성스러움을 강조시키는 파우더리 한 향.

1969 향수는 남녀노소 다 잘 어울리고, 달달한 초코향이 로즈꽃과 복숭아 향에 조화를 이뤄 따듯하면서도 섹시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주는 향.




파리지점 매장 © 2018 Le Modernez. All Rights Reserved.


위쪽 사진에 보이는 컬렉션은 2015년부터 시작된 핫한 신상 향수.

최근에 나온 파란색과 하얀색병 향수 이름은 This is not a Blue Bottle 1.41.5.

이 컬렉션의 향수 콘셉트는 천연 향료 vs. 합성 향료.

둘 다 남녀공용 향수이고 1.4는 오리엔탈 스파이시 향이며 천연 원료를 사용했고,

1.5는 꽃 향이며 화학적 향료를 전반적으로 다 사용했다.

1.4와 1.5를 같이 레이어링을 할 경우 천연 향과 화학적 향이

잘 어우러져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나타난다고 한다.

실제로도 같이 레이어링 하기 좋고 연인끼리 나눠 써도 좋은 향수.




더 알아가는 향료 상식! Natural vs. Synthetic.

천연향료와 합성향료에 대해서 더 알아보는 포인트.

많은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길 무조건 천연향이 몸에 더 좋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잘못된 상식!

천연향료는 말 그대로 직접 자연에서 향료를 재배, 수확해서 distillation이나 CO2 extraction으로 추출한 향료를 의미한다.

천연향료 중에도 allergen이 있으므로 무조건 천연향만 고집하는 것은 약간의 고지식한 생각이 아닌가 싶다.


합성 향료는 화학 물질과 합성을 통해 천연향을 모방하거나 새로운 향을 만든다.

예를 들어, 장미향은 천연향과 합성향료로 만들어진 합성향 이 있는데, 합성향은 천연향보다 더 강력하고 특정한 향을 만들 수 있는 힘이 있다. 천연향료와 합성향료를 함께 사용 시 더 다양하고 광범위한 향수를 접할 수 있게 만드는 것 같다.

그리고, 향수에 쓰이는 원료들은 사람들에게 해가 안 가는 정도의 양을 사용하기에 위험하지 않다.

현재 향수 매장에 나와있는 향수들은 합성향료와 천연향료가 합쳐져있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아니면 따로 구성되어 있다.

여기까지 천연향과 합성향의 알아두면 좋은 짧은 상식.




파리지점 매장 © 2018 Le Modernez. All Rights Reserved.


마지막으로 이 향수 가게를 둘러보고 싶으시면,

이 스토어는 파리 3구 마레지구에 있습니다.

마레지구 놀러 가실 때 들리기 좋으며,


주소는 11 Rue du Roi Doré, 75003 Paris, France


바로 근처에 귀여운 Boot cafe도 있어서

커피 한잔하시고 구경하기 좋은 거리지요.


혹시 여행을 하신다면 새로운 여행지에서 각각의 특별한 향수의 사연을 읽고 시향을 해보시면 색다른 경험이 아닐까 싶네요.







Editor.ROS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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