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List: A to Z
1976 파리에서 장 라포르테에 의해 설립된 라티잔 파퓨머
전세계 최고의 조향사들이 자연, 미술과 문학 작품,경험 등에서 영감을 받아 향수를 만들어내는 것으로도 유명한 프랑스 니치 향수 브랜드
파리 마레지구에는 개성넘치는 샵들과 아기자기한 카페들이 많아 자주 가는편인데 매력적인 향들로 가득한 신비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의 라티잔 파퓨머 매장을 그냥 지나칠 수 없죠.
매장안에 미니정원 그리고 내부 인테리어가 전부 대리석, 구리 그리고 참나무를 써서 고급지게 잘 꾸며진 느낌이 든다.
1978년에 출시 이래로 라티잔 파퓨머의 아이콘이자 글로벌 베스트셀러
뮈흐 에 머스크는
시트러스함과 강한 베리향이 피부에 닿고
점차 관능적으로 변화하는
달콤하면서도 순한 머스크 향
눈부신 여름날 꽃이 만개한 곳에서
나비를 쫒아 다니던 어린 시절의 경험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향수
튜베로즈와 오렌지 블라썸 그리고 자스민 꽃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플로럴 향이 만들졌는데
마냥 여성스러운 플로럴 향이 아닌,
그윽하지만 달콤한 튜베로즈의 향이 짙게 더해져
묘한 매력에 빠지게 만드는 그런 향
그리고 로맨스 소설 '미 비포 유(Me before you)' 에서 주인공 윌이 여주인공 루이자한테 쓴 편지 속에 등장 하는 향수다.
“그리고 왼쪽 길 따라 쭉 내려다보면 라르티장 파르퓌메르라는 가게가 보였으면 좋겠는데, 이 편지 읽고 거기 들러서 파피용 엑스트렘(정확하게 기억이 안 나네)인가 하는 향수를 꼭 시향해봐요. 늘 당신이 쓰면 굉장히 멋진 향이 날 거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미 비포 유> 中
무화과 잎의 푸릇푸릇한 향과
코코넛이랑 아몬드 밀크가 주는 살짝 느끼하면서도 달콤한 향이 아주 괜찮은 조화를 이뤄 만들어낸 고급스러운 향
향수의 nose는
조향사 올리비아 지아코베티 (Olivia Giacobetti)
Diptyque의 'Philosykos'
Frederic Malle의 'En Passant'
Hermès의 'Hiris'
Penhaligon's의 'Elixir'
모두 그녀가 조향한 유명한 향수들
Editor. BEC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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