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일 편지, 사춘기 아들에게
작가 엄마가 사춘기 아들에게, 809일 동안 쓴 편지를 연재합니다. 자기만의 사춘기를 지나는 분들께 따뜻한 다독임이 되길 바랍니다. 정재경 작가
2019년 12월 31일은 아들의 초등학교 졸업식이 있는 날이었다. 코로나 바이러스 얘기가 신문에서, 뉴스에서 등장하기 시작하던 때, 그때만 해도 마스크 없이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그래도 우린 모두 강당에 모여 할아버지, 할머니, 외할아버지, 할머니를 모두 모시고 졸업식 하고, 작은 이모, 누나, 형 다 함께 횟집에서 점심도 먹었지. 그때만 해도 학교를 거의 가지 못하고 한 해를 마무리할 거라곤 생각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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