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저의 책(25박 26일 치앙마이 불효자 투어)을 읽은 분들 후기 보는 재미로 삽니다.
책이 안 팔려서, 돈이 남아 돌아서 책 드리는 거 아닙니다.
저를 만나러 오는 분이 좋은 분인 걸 아니까
저의 책이지만 참 좋은 책이니까
좋은 주인에게 입양가는 거니까
그래서 친필 사인해서 쏩니다.
흔한 기회 아닙니다.
이 기회를 놓치면 땅을 치고 후회하실 겁니다.
시간 되시면 무조건 오셔요.
오후 다섯 시쯤
광화문 주변에 있을게요.
댓글 달아 주셔요,
이 후기를 보고는 펑펑 울었어요.
저 때문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해외여행을 결심하셨대요.
https://blog.naver.com/tndnl18/223343413579
그리고 이 분의 공감력 무엇?
https://blog.naver.com/tndnl18/223343413579
작가님의 대단한 필력에 한 번 더 놀랍니다. 따뜻한 후기 감사합니다. 꾸벅
https://blog.naver.com/ysh3208/223344759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