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픈부분

by 모호

죽을듯이 아픈 부분은

지나갔다


이제 잔잔히 아파오는데

무튼

얼마전 손을 좀 크게 다쳤는데

지금 보니 꽤 많이 살이 붙어서

튼튼해지는게 보인다.

그걸 보니 용기가 났다.

아주 조금씩 나아지고

잊어가고 잇을거라고

그러다가 완전히 괜찮아지는 순간이

올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나아지는 중

지금은 아물고 잇는 중...

내가 이렇게 힘든건

우리가 함께한 시간이 있기 때문에

당연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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