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면서 막막하고 답이 없을 것 같던 수많은 순간들을 우리는 잘도 헤쳐 나왔다.
늘 그 때마다 답은 있었다.
기적 같지 않은가.
이 우주는 언제나 다차원적으로 우리를 돕고 있다.
삶이 버겁고 힘겨워질 때면 언제나 이 우주를 향해 가슴을 활짝 열어 보라.
분명히 나를 돕는 영감어린 손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는 사람이나 동물일수도 있고, 책 한 권이나 라디오 소리일 수도 있으며, 바람과 구름일 수도 있다.
혹은 진짜 호법선신이나 불보살님의 나툼일 수도 있다.
마음을 활짝 연다면, 무한 차원의 우주 전체가 나를 돕는다!
왜 그럴까?
내가 바로 우주이기 때문이다.
내가 바로 삼라만상 그 모든 것과 둘이 아니다.
내가 나를 괴롭히지 않듯이 이 우주는 자기자신인 우리를 괴롭히지 않는다.
내가 나를 돕는다는 생각도 없이 늘 나를 돕고 있듯이 이 우주법계 또한 언제나 자신인 우리를 조건없이 돕는다.
이것은 인류의 오랜 영적 전통의 공통된 진실이다.
그것은 신장(神將)일수도, 수호천사일수도 있고, 혹은 이해가 닿지 않는 저 너머의 존재, 혹은 비존재일 수도 있다.
사실 이름은 뭐라 해도 상관이 없다. 그것이 바로 나이기 때문이다.
삶이란 얼마나 감동적인가!